다이아 3부 5부 고민하다가, 늘상 입는 룩이 캐졀-후줄근 사이를 왔다갔다해서 (엄마는 꼭 다이아세트를 하라고 하셨지만) 걍 나이 들어서도 할 수있는 진주세트+ 패션 했구 커플링은 예랑이가 해줘떠용!ㅎ 지인한테 더돌, 나르샤추천받았구 결국은 종로에 나르샤쥬얼리에서 했어용 수원에서왔다고 사정사정(?) 했더니 가격도 착하게 해주셨어요 (냬가 고객맞는지…) 무튼 엄청사정사정 해서 더 잘..
2주 전 주말에 드디어 예물을 클리어했습니다. 웨딩촬영 준비하면서 들르게 된 청담의 한 곳이 저희 첫 예물 방문샵이었습니다. 처음 견적을 받는 거라 비싼지 어떤지 알 수 없어 견적서만 받고 나왔고 1주일 후 종로를 방문하면서 생각보다 정말 많이 청담히 많이 비싸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블로그 후기가 많이 눈에 띄었던 효성 주얼리시티에 방문해서 총 3곳의 견적을 받아 봤는데 가격..
지난 주말 예신이와 손잡고 예물보러 종로갔었는데 사실 그날 상담만 받으려고 했었어요 ㅎㅎ 상담이라는게 10분 20분으로 안되는거다 보니 많은샵은 예약못하고 나르샤 포함해서 2군데 갔었는데 첫번째 방문한곳은 눈에 들어오는것도 없고 선택이 망설여지더라구요 그래서 선배에게 소개받은 나르샤 쥬얼리로 가보자 해서 갔었는데 이쁜아이들이 엄청 많은거에요 ㅎㅎ 일단 들어갔을때 첫느낌은 은은한커피향..
친한친구이자 시누이가 예물 했던 곳이라 추천받고 갔더 종로의 나르* 쥬얼리 샾! 처음엔 예신이 프로포즈 반지를 준비했고~ 그 다음부터는 계속 같이 방문해서 이것 저것 알아봤어요~ 처음엔 다른 곳에서 예물을 할까도 생각해봣는데 그래도 믿을수 있고, 친절한 곳에서 하는게 기분 좋을거 같은 생각에 이곳으로 결정~~! 여러번 방문 드렸는데, 그때마다 친절하게 잘 해주셔서 ..
나르샤쥬얼리에서 예물하고 왔어요~^^ 실장님 친절하게 상담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당ㅋㅋㅋ 다이아도.. 진주도.. 커플링도ㅜㅜㅜ 예쁜 디자인이 너무 많아서 힘들었어요 정말 ㅋㅋㅋㅋㅋ 가격도 디자인도 모두다 정말 만족스러운 나르샤 쥬얼리!!!! 추천입니당^^
안녕하세요~ 한달전에 나르샤쥬얼리에서 예물반지 했어요!! 좀 늦은 후기지만 ~ ^^:; 목걸이는 3부로 저희 엄마가 딸 시집가면 반지라도 하나 해주고 싶음맘에 오래전에 구매해놓으셨던 다이아`+_+ 주인은 둘째언니 였지만..둘째언니가 시집을 안간 관계로 제가 인터셉트 했습죠~! 하하하 반지는 까르띠에 카피본입니다. 사실 압구정현대백화점에서 가서 실물을 보고온지라.. 그냥 바로 결정할 ..
인천에사는 예신입니다~~ 예물이랑 커플링 보러 인천.서울 여러군데 다녔어요 신랑이랑 취향이달라서 고민고민하던중 우연히 검색하다가 나르샤쥬얼리를 발견하게되었어요!! 인터넷상의 디자인을 눈여겨보다가 제가혼자 먼저 실물을보러갔어요 심플하거나 화려한제품 모두다 고급스럽고 예뻤어요~ 특히 커플링은 정말 다른데서 찾아볼수없었던 예쁜디자인이많아서 맘에쏙들었네요♥ 신랑이랑 다시방문해..
벌써 계약한지 한달정도 되어가네요~! 이제 다음주면 받을 수 있다니 엄청 기대됩니다^^ 원래는 간단하게 다이아 반지만 하려고 갔다가 블링블링한 모습들에ㅠㅠ칙한 가격까지 더해주셔서 목걸이 귀걸이까지 하고 왔답니다'-' 워낙 심플한 디자인들을 좋아라해서~ 반지는 3부 다이아에 가드링~가드링에도 깨알같이 다이아를ㅎ 목걸이도 2부 다이아 넣어서 했습니다^^ 상담해주신분도 너무 친절하시고~ ..
저는 6월예신입니다^^ 시어머님이랑 예랑이와 광장시장가서 한복맞추고 나오는길에 어머님이 예물도 같이 보자고 하셔서 바로 옆 종로3가로 갔어요 처음엔 우신다이아3부에 14k로 시세를보려고 한업체를 방문했는데 강매하려는 분위기와 더불어 살거면 사고 말라면 말라는식의 응대에 기분이 나쁘더라고요.. 예물보러간건데... 예전부터 예물하려고 반지 사진은 백여개 본것같은데 그중에서 제가 제일 맘에..
커플링 맞추고 왔어요!! 부장님 ㅋㅋㅋ 너무 재밌게 상담받고 신나게 반지 골라서 재밌었어요 사실 다른 샵들은 가면 마지막에 견적내주면서 사라고 압박을 퐉퐉 넣어서 부담스럽더라구요 근데 나르샤에서는 그런 부담이 하나도 없어서 좋았어요. 상담받고 다른데 좀 더 보고 온다고 했는데 흔쾌히 보고 오시라고 ㅋㅋ 뭐랄까, 어차피 여기서 계약할거라는 자부심? 이라고 해야할까요 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