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물커플링후기는 다음에 올리고.. 오늘 신부될사람 몰래 프로포즈 링 주문한걸 받아왔어요 5부다이아를 처음에 보러갔는데 부장님 말씀을 듣고 정오부로 맞췄습니다 부장님 말듣길 잘했어요 ㅜㅜ 커보이고 이쁘네요 ㅎㅎ 처음에 0.58부에 G SI2 verygood 정도 추천해주셨는데 컬러에 개인적인 욕심이 있어서 F SI2 EX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SI1으로 하고 싶었는데 정오부는 가격차이가 많이 나네요 30정도.. ..
나르샤를 알고 간 건 아니고 그냥 지나가다가 '여기도 들어가볼까?'해서 즉흥적으로 들어간 건데 뭔가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어서(저희는 서민..ㅋㅋ) 비싸겠다~~ 부담스럽겠다~~ 생각했거든요. 근데 막상 들어가보니 사장님께서 너무 편안한 분위기로 응대해 주시고 가격도 생각했던 것보다 부담스럽지 않아서 결국 이곳에서 주문을 했습니다!! 이때 마침 직원분들 저녁식사 먹게 하시고 사장님이 직접 봐..
좋은 상품 찾기 위해 종로를 하루종일 돌아 보았지만 맘에 든 곳을 찾지 못했는데 나르샤에는 예쁜 디자인도 많고 가격도 다른 곳 보다 훨씬 저렴해서 아주 만족 스럽게 나르샤 쥬얼리에서 모든 예물을 구매 했어요
예물은 다이아생략 간단히 커플링만 할 계획이었는데, 제가 원하는 디자인을 찾기 쉽지 않았어요. 나르샤주얼리는 카페에서 추천받아 찾아간건데, 인터넷으로 돌아다니는 사진만 보여줘도 매니저님이 딱 제 스타일을 파악하시고 그에 맞는 반지들을 찾아주시더라구요. 물론 가격대도 합리적인 선에서 잘 해주셨어요. 아주 만족합니다. 빨리 찾아서 끼워보고 싶네요 ^^
다이아에는 4C라고 불리우는 등급이 있습니다 1)Carat 캐럿 즉, 크기말이죠 1캐럿 2캐럿 할 때 3부,5부,7부 라고 부르는 건 0.3CT 0.5CT 0.7CT 입니다 크기가 클 수록 비싼 건 맞지만 크기가 큰데 4C에서 즉 캐럿을 뺀 나머지 3C가 낮으면 크기가 작아도 가격은 비싸고 구하기도 어렵습니다 결정은 무조건 1캐럿으로 할 것이나 저처럼 0.7CT 좋은 등급으로 갈 것이냐 가격차이는 100..
지난 일요일에 다이아세트 5부 계약한 예신입니다. 일단 제가 생각했던 다이아 반지 디자인이 워낙 확고했기 때문에~ 최대한 비슷한 디자인의 반지를 찾아보려고 했습니다. 기본적으로 5부 다이아 알 본연의 모습에다 밴드에 인비저블로 세팅되어 있는 반지로요. 보통 인비저블 셋팅은 알 주위에 하는 것이 많은데요, 예를 들어 3부를 5부처럼 크게 보이게 하는 방식이요.(꽃 모양, 눈꽃 모양 등) 인비저블 셋팅은..
예물 ...! 예물을 하기 앞서 매일 금시세를 확인했던 ............ 쌍가락지와, 순금팔찌도 해주시겠다는 말씀에 .. 조금이라도 금이 저렴할때 구매를 하고자, 매일매일 금값이 하락하기만을 기다리고 기다렷습니다! 그리고 최저가로 금값이 떨어진 그 날 !!!!!!!!!!!! 우리는 지체없이 종로를 향해 달려갔습니다. 종로에는 어마무시하게 많은 예물샵이 있음을 알았기에 ....
한달전에 레몬테라스에서 후기 참고하고, 종로 예물업체 세군데를 돌아 봤어요 처음 간곳은 골*쉘 이었는데 제가 생각했던 디자인과 견적이 맞지 않아서 패스하고 두번째로 방문한곳이 나르샤 쥬얼리 였어요 남자 이사님이 상담해주셨는데 제가 원하는 디자인으로 추천도 잘해주시고 가격대도 제가 생각한 가격대로 맞춰주셔서 여기서 계약하고 주말에 예물 찾아 왔어요~ 구성은 다이아 5부세트, 가드링,..
12월에 결혼한 언니의 추천으로 나르샤쥬얼리에서 예물계약 완료 하였습니다 :) 저희는 수많은 종로의 예물집을 한 곳도 안가보고 단번에 결정할 수 있었습니다. 그만큼 저희 상담해주신 최양규부장님께서 가격도 팍팍 서비스도 팍팍 쿨하게 해주셨기에 :)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부장님♥ 제 친구들 결혼 많이 할 예정인데 앞으로 무조건 나르샤쥬얼리 추천할겁니당 !! 기분좋은 예물계약이였습니다~!
결혼하고 벌써 4달이나 지났네요~ 금요일이라 신랑하고 데이트하는김에. 예물 full로 하고 나왔는데~ 다들 예쁘다고 해줘서 기분좋네요 ㅎㅎㅎㅎ 저는 작년 8월쯤. 종로예물유명한곳 10군데는 돌아보고 ㅎㅎ (제가 20대초반에 예물보석상에서 아르바이트를 오래해서요 ~손님 상대하는 친절한거나.. 예물 디자인 많이 봤거든요~ 맘에 딱 와 닿는게 없던차에. 마지막날 첫번째 들른 나르샤에서 했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