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임미현 기자]

스몰웨딩이 주요 트렌드로 자리하면서 결혼반지나 결혼예물에도 실속을 우선시 하는 바람이 불고 있다.

지난달 14일 방송된 VJ특공대 ‘반값의 비밀’ 편에는 평일 12시부터 3시까지 결혼 예물 반지를 반값에 판매하는

나르샤쥬얼리의 타임세일 이벤트가 소개됐다.

나르샤쥬얼리 관계자는 “가격이나 브랜드를 따지기 보다 디자인과 가격을 우선으로 해

실속 있는 결혼준비를 하는 커플이 많아진 편”이라고 말했다.

이 업체는 타임세일 이벤트를 통해 결혼 예물로 손색이 없는 품질과 다지인을 갖춘

14k 멜리다이아몬드 커플링을 35만원 판매하고 있으며, 우신0.3ct 다이아몬드는 35만원에

우신 0.5ct다이아몬드를 90만원에 제공하고 있다.

또 1캐럿 다이아몬드 플래티늄반지는 380만원에 할인 판매하고,

선착순 3커플에게는 패션 목걸이와 귀걸이를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나르샤쥬얼리 홈페이지나 카페를 참조하면 된다.

임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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