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월에 예물찾아간 사람입니다. 원래는 예물 안하겠다고 커플링만 거금 85만원 들여 18k로 민자 반지 맞췄는데 주변에서 하도 말이 많아서 ㅜㅜ 신랑이 자꾸 예물하라고 해서 인터넷검색했더니 나르샤쥬얼리가 많이나오길래 하루날잡아서 방문을했죠 이미 커플링은 딴데서 질러버린터라 간단히 다이아세트 한세트만 하기로맘먹고 디자인을보는데 막 다 이뻐보였어요, 커플링도 저희한거보다 이쁜게많아서 맘아파하다가 그냥 이쁜세트한걸로 만족을하고 1세트만 했네요 원래는 관심이 별로없었는데 계속보다보니까 왜이리 이쁜게 많던지. 지방에서 날잡아 주말에올라왔는데 예약을 안하고와서인지 사람이 많았는데 기다리는동안 따듯한 차도챙겨주시고 상담 잘받고왔어요 다이아는 우신으로해서 3부 하나하고 가격도 맘에들게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쁘게잘하고 다닐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