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테 알게된지 얼마안됬는데 나르샤쥬얼리에서 많은분들이 잘하셨다고해서 한번방문했어요 그간 결혼 준비는 웨딩사이트 통해서만 했었는데 인터넷을더뒤져보니 좋은곳을 찾았네요 디자인 고르는건 예랑이보다 제동생이랑 가는게 낫겠다싶어 주말에 동생끌고 3곳방문후 몇일뒤에 퇴근하고 예랑이랑 예물계약하고 왔어요. 예랑이 없이가니 은근 불친절한 샵도있더라구요. 우선 그곳은 제쳐두고 두군데로 추린뒤 상담도 친절히 잘해주시고제품이쁜 나르샤에서 결정했어요~ 결정한곳 상담해주신분이 전화줘서 뭐 더궁금한건 없었냐,잘들어갔냐 이런전화주는게 정말 친절하단 느낌을 받아서 확실하게 결정해버렸습니다. 동생도 그샵이 더 예쁘다그러고 스촬이 이제 2주정도 남았거든요. 티아라대여도 해주신대서 맘에들어요 전 악세사릴 워냑에 좋아하는지라 화려한 디자인으로 골랏네요 ㅎㅎ 사진 보내주신다 그랬는데 사진도 올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