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광주에서에서 식올 리는 예신이예요. 결혼식 준비하면서 레테를 알게 되었구 여기저기 쪽지문의를하소 비교를해서 딱 몇군데 리스트를 만들어 돌아보며 진행을 했어요. 일단 컨셉(?)은 심플하고 예물 느낌이 적은 것으로 골랐어요. 광주 귀금속 상가에서도 견적을 받아봤는데 레테에서 알아본 종로 보다는 비싸더라고요 원하는 스타일이 이미 정해져있어서 종로에 유명한 업체에 메일로 견적 넣어보고 3군데 리스트를작성후 서울로 출발~ 가격차이가 어느정도 차이가 있을거라고 생각은 했는데 차비, 서울로 가야겠다고 맘먹은것은 다이아 세트 가격이었어요. 몇십만원 이상 차이나더라구요 다이아도 더 싼거같고 일단 3군데 콕 찍어놓쿠 상경했는데 생각보다 상담시간이 오래걸려 2군데보고 결정했어요 나르샤로 ^^ 3부 다이아세트를하고 커플링은 다이아로 하지않고 항상 끼고 다닐수 있는 심플한 걸루 했어요. 전체적으로 깔끔한디자인으로해서 평상시에 다 하고다닐수있어서 좋아요 나르샤 많이 추천해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