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예물 마쳤는데너무잘해주셔서 저도 후기올려요 사실 제가 보석에 별로관심이없어서 (커플링이라던지 평소에 목걸이 반지 이런걸 잘 안해요) 결혼준비초기에는 다이아반지 하나만 한다고 했던게 괜히 좋은 샵들 둘러보며 보석설명듣고 구경하다보니 점점더 눈이 높아지는거 같더라구요. 다이아도 조은걸로 하고싶어지고.ㅎ 레테랑 웨공에서 정보를 모아서 몇군데 방문했었는데 나르샤도 굉장히 ..
제가원래 금을 좋아해서 22살 때 부터 여기저기 후기를 보며 많은 금방.쥬얼리샵을 다녔지만.. 썩 마음에 들지 않았거든요 솔직히 전문가 처럼 잘 볼수는없지만 7년정도 많이 금을 접하다 보니 세공이며 검인마크며 짜잔한거 일일이 다 체크 하고 중량이 미세하게 모잘라거나 마음에 안들면 다시 교환하는 좀까다로운 성격인데.. 나르샤에서 주문하고 팔찌는 받는순간 일일이 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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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예물엔 별로 관심 없어서 신경안쓰고있었는데 나르샤에가서 보니 그게 아니였던거 같아요 ㅎㅎ 평소에도 워낙 악세사리를 잘안하고.. 굳이 다이아 있어야돼? 이런 생각을 가지고있었는데 근데 왠걸.. 이거 가서 보니 정말 마음이 달라지더라고요 너무 이쁜 것 많고 한 세트 더할걸 후회도 좀 되네요.. 다른 분들은 예물 하고 다닐 일 없을거라고 하시던데.. 저는 평상시에도 착용할수 있게 실용..
저는 레떼에서나르샤를 알았는데 정말잘한거같아요 저흰 간단하게 할 생각으로 커플링에 제껀 다이아 3부넣고, 예랑은 시그니티, 그리고 목걸이, 귀걸이 이렇게만 하기로 맘먹고 갔습니다. 예산은 250정도로 잡았고요. 이런 계획을가지고 레테에서 알아본 종로 3군데 방문하고 나르샤에서 계약했어요 평일에 방문해서 편안히 상담받을수 있었던.. 전 심플라인으로 많이 봤어요~ 화려한것도 많았지만 워낙 취향..
얼마전에 상견례마치고 부랴부랴 서둘러서 준비를했네요 나르샤에서 예물한 친구가있었는서 신랑몰래 친구하고 둘이서 예물보러 갔었어요 너무 마음에 드는 디자인을 보고 견적을 받아왔는데 혹시 어머니 아시는곳이 있으면 어떻게하나 걱정하고있었는데 다행히도 어머니께서 둘이 알아보고 하라하시네요 ^^ 그래서 신랑한테 얘기해서 봐 둔곳이 있었다고 얘기하고 신랑하고 같이 가서 다시한번 가서 봤..
9월에 결혼하는 예비 신랑이 올리는 예물 후기 입니다. ^^; 신부가 일이 바쁘다 보니 제가 혼자 인터넷으로 다알아보다 결혼준비가 이제 거의 마무리 됐네요. 처음 예물 준비할때 어머니 아는집이 있어서 거기서 해야하나 고민했는데 순금만 아는집에서 하고 다른건 레테에서 알아본 나르샤에서 신부가 원하는걸로 이쁘게 진행했네요 인터넷하고 레테에서 알아보고 업체들을 추려서 투어를 시작했는데..
평일에 월차를내서 엄마와 예랑이랑 한복, 예물을 보러 종로에 갔습니다. 한복 2군데, 예물 3군데 가려고 우선 예약해 놨는데 한복은 처음 간집에서 바로해버렸네요 ㅡㅡ; 엄마가 다른 데도 다 똑같다고, 여기 괜찮으니까 그냥 계약하라고 해서요.ㅋㅋㅋ (한복은 저희 엄마가 사 주는 거라서 엄마 말을 들어야 했지요ㅋㅋ) 덕분에 시간이 남은 관계로, 예물은 천천히 두군데다보고 한군데 더보기로 했어요..
어제 인터넷에서 인기있는데 종로 두군데 보고 나르샤와 함께하게되었어요 방문하니 반갑게 맞아주시더군요...우선 디자인넘 이쁘고 다른 예물하는곳에서 보지못한 것들 많아요..전 화려한것 좋아해서.. 상담도 친절하시고 물건도 꼼꼼히 보여주시더라고요...맘에드는디자인을 골라놓고 뺄거 빼면서 보는데 이쁜게 많아서 빼도빼도 몇세트가 남더라는.. 고르고 골라서 제가한건 우신 다이아5부2리 커플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