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예물전문샵 나르샤쥬얼리는 스몰웨딩을 위한
결혼반지와 결혼 예물특가 이벤트를 진행중이라고 31일 밝혔다.

 
최근 20~30대의 웨딩트렌드는 불필요한 부분은 과감히 축소하면서
결혼의 의미를 담는 부분에 비용을 투자하는 스몰웨딩이 주를 이루고 있다.
특히 결혼반지나 결혼예물 준비에도 유명 브랜드나
값비싼 제품보다는 실속있는 소비를 선호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나르샤쥬얼리는 합리적인 비용으로 품격있는 결혼 준비를 돕기 위해 특가 이벤트를 마련하고있다.
이벤트 기간동안 1부다이아몬드커플링과 3부다이아몬드커플링을 각각 50만원, 130만원에 할인 판매하며,
3부다이아반지와목걸이, 귀걸이로 구성된 다이아SET를 95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또 1캐럿다이아반지는 390만원에 특가로 판매하며,
모든 구매고객에게는 아코야해수진주세트와꼬냑시그니티세트, 시그니티세트중 1가지를 무료로 증정한다.
종로3가 역인근에 위치한 나르샤쥬얼리는 전체 4개층으로 아뜰리에샵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모든 제품은 자체 직영공방에서 핸드메이드로 제작하고있고 매 분기마다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공감신문 인터넷뉴스팀 기자  news@go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