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임미현 기자] 결혼 예물 전문샵 나르샤쥬얼리 종로본점은 1캐럿 다이아 반지를 특별가에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종로3가역 인근에 위치한 나르샤쥬얼리는 전체 4개 층으로 아뜰리에샵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모든 제품은 자체 직영 공방에서 핸드 메이드로 제작하고, 매 분기마다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1캐럿 다이아반지를 390만원에 특가로 판매하며,
모든 구매 고객에게 아코야 해수진주 세트와 꼬냑 시그니티 세트, 시그니티 세트 중 1가지를 무료 증정한다.
1캐럿 다이아반지는 플래티늄을 사용해 제작된 것으로 플래티늄은 자체적으로 흰빛을 띄고 있으며,
화이트골드반지에서 흔히 보이는 스크래치에 의한 색상의 변화 없이 처음 그대로의 색을 유지할 수 있다.

또 1부 다이아몬드 커플링과 3부 다이아몬드 커플링을 각각 50만원, 130만원에 할인 판매하며
3부 다이아 반지와 목걸이, 귀걸이로 구성된 다이아SET를 95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밖에 오래된 반지나 목걸이를 새로운 감성으로 리세팅하는 리마인드 이벤트와
평일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3시간 동안 14k 멜리다이아몬드 커플링을 35만원에 판매하는 타임세일 이벤트도 상시 진행하고 있다.

임미현 기자  sushi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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